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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수에서 커피와 디저트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곳, '케로스 라운지(Keros Lounge)'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이전 전에도 인지도가 높았던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직접 가보니 왜 다들 '케로스'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솔직한 리뷰 시작합니다!
1. 세련된 공간으로 변신한 케로스 라운지
이전 후 처음 방문한 케로스 라운지는 훨씬 더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었어요. 넓고 여유로운 실내와, 야외공간도 있어요.
가족단위로 와도 좋을거 같아요.
2. 오늘의 주인공: 시그니처 크림라떼
가장 기대를 모았던 시그니처 크림라떼! 첫입을 먹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식감: 크림이 정말 '꾸덕' 그 자체입니다.
가벼운 거품이 아니라 묵직하게 입안을 감싸는 질감이 일품이었어요.맛: 보통 크림라떼는 너무 달아서 끝까지 마시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케로스의 커피는 단맛이 과하지 않더라고요.
쌉싸름한 커피와 고소하고 꾸덕한 크림의 밸런스가 완벽했습니다.그외, 다른 음료도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생딸기라떼, 레몬티(정말 상큼해요..ㅋㅋ)
3. 디저트 타임: 레몬케이크 & 슈렉케이크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법이죠?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케이크 두 종류를 골라봤습니다.
레몬케이크: 상큼한 레몬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도, 위에 발린 크림이 아주 진하고 꾸덕했습니다. 상큼함과 묵직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반전 매력이 있었어요.
슈렉케이크: 이름만큼이나 개성 있는 이 케이크 역시 꾸덕한 크림이 인상적이었어요.
말차맛의 케이크와 크림, 재료의 맛이 진하게 응축되어 있어 한 입 한 입이 정말 소중한 맛이었습니다.
4. 총평 및 팁
추천 메뉴: 크림라떼 성애자라면 시그니처 메뉴는 무조건입니다!
방문 포인트: 공간이 예뻐서 사진 찍기 좋고, 디저트 퀄리티가 높아 실패 없는 카페를 찾을 때 강력 추천합니다. 여수 화양면여행이나 유월드 관광차 오셨을 때 꼭 들르면 좋을 거 같아요. 가족단위도 추천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하신대요. 그래서 저도 Dripbag을 샀죠.
얀의 내돈내산 결론: "이전 후에도 명성은 여전하다! 꾸덕한 크림 맛집을 찾는다면 여수 케로스 라운지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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