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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늘은 SBS 생활의 달인 1021회에서 화제가 된 특별한 빵집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프랑스 요리 전문가 김근호 셰프가 극찬한 그곳,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작은 보석 같은 베이커리의 비결을 정리해 드립니다. 🥐
📍 장소 및 기본 정보
상호명: 아벡제이베이커리 (Avec J Bakery)
위치: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63길 12-10 (양재역 인근)
대표 메뉴: 크루아상, 소금버터빵
1. 작지만 강한 동네 빵집의 저력
가게 규모는 아담하지만, 빵이 나오는 시간만 되면 손님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모여듭니다. 준비된 물량이 금세 소진될 만큼 인기가 높은데, 특히 정통 프랑스 스타일을 고수하는 크루아상과 소금버터빵이 이곳의 시그니처입니다.
2. 달인만의 독보적 기술: '맑은 버터' 공법
이 집 빵맛의 핵심은 버터를 다루는 방식에 있습니다. 달인은 버터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한 번 녹인 뒤 위에 맑게 떠오르는 순수 지방층만 분리해 사용합니다.
효과: 불순물을 제거한 맑은 버터는 풍미가 훨씬 깊어지고, 뒷맛이 믿기 힘들 정도로 깔끔해집니다.
3. 예술에 가까운 겹겹의 결, 크루아상
정성껏 추출한 맑은 버터를 반죽 사이에 넣고 수차례 접어 만드는 크루아상은 그야말로 '결의 예술'입니다. 빵을 찢었을 때 나타나는 촘촘한 층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겉바속촉) 극강의 식감을 만들어냅니다.
4. 느끼함 없는 진한 풍미의 반전
보통 버터빵은 많이 먹으면 느끼하기 마련이지만, 이곳의 빵은 다릅니다. 버터 향은 코끝을 자극할 만큼 진하면서도, 입안에 남는 느낌이 가벼워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습니다.
💡 얀의 방문 체크리스트
품절 주의: 빵 나오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마감: 당일 생산 제품이 다 팔리면 영업이 종료되니 퇴근길보다는 오전이나 낮 시간 방문을 추천합니다.
💡 한 줄 평: "기술이 정성을 만나면 '맑은 맛'이 난다는 것을 보여준 달인의 빵집. 도곡동 근처에 가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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